대전문화재단은 대전 테미오래 8호 관사에 입주해 활동할 공예단체를 모집한다.대상은 8호 관사에 입주해 공예품 제작, 전시 및 판매를 할 수 있고, 테미오래 굿즈 개발 및 시민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단체다.입주단체는 단체 내 장르가 다른 3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해야 하며, 연중 3가지 이상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선정된 단체는 8호 관사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운영 및 판매에 따른 수익은 모두 운영단체에 귀속된다.운영평가에 따라 내년도 입주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신청은 2월 7~10일까지며, 이메일 또는 방문
대전문화재단(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은 ‘2023 대전문화예술교육 정기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 및 기관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아동 ‧ 청소년, 가족 대상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만 3~5세 유아 대상 ‘유아문화예술교육’ ▲초등 ‧ 중학생 대상 팀티칭 통합문화예술교육 ‘학교문화예술교육’ 등 총 4개로 약 11억 원을 지원한다.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 공모 요강의 신청서 작성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공모사업설명회는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오는 3
대전문화재단은 ‘2023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대상은 대전지역 내 거주 중이며, 오케스트라 활동‧지휘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오케스트라 단원의 음악 교육, 워크숍‧연주회 등을 진행할 음악감독 1명, 강사 14명 총 15명을 모집한다.지원방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올해 창단 13주년을 맞는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엘시스테마 철학을 기반으로 지역 아동 ‧ 청소년을 위해 오케스트라
대전평생학습관이 2023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기초문해, 직업능력·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 총 35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제출할 수 있는 지원자격은 강의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대학 해당학과 졸업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자로 지원분야에 대한 강의 경력이 2년 이상인 강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한해 이메일로 지원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이며, 접수된 프로그램은 1차 서류 심사와 외부 전문가의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대전예술의전당은 2023 스프링페스티벌 무용 작품 'Prayer'에 함께할 무용수를 공모한다.'Prayer'는 제41회 서울무용제 대상과 안무상을 수상한 차세대 안무가 정석순의 작품으로 2022 스프링페스티벌에서 에피소드로 선보여 호평 받은 바 있다.2023 스프링페스티벌 무대는 이 작품을 발전·확장하고 완성도를 높여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신청접수는 1월 2일(월)~6일(금) 18시까지 5일간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참여마당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오디션은 컨템퍼러리 무용이 가능한 무용전공자로 장르는 무관하며, 2023년 4월
대전예술의전당은 '2023년 음악영재아카데미 2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음악영재아카데미는 우수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미래 전문 연주자를 양성하고 음악가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과정이다.아카데미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2023년 기준)까지 대상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총 4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오디션은 내년 2월 9일 실시될 예정이다.신청은 1월 25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수강생은 내년 3~12월까지 32주간 음악영재교육을 받는다.
대전예술의전당은 2023년 음악영재아카데미 강사진을 공채한다.음악영재아카데미는 우수한 강사진,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음악적 체험을 통해 전문 연주자를 양성하고 음악가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과정이다.채용 분야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반주, 이론 총 6개 분야이다. 석사 이상 소지자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다.신청기간은 12월 5일~7일 오후 6시까지로 대전예술의전당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행정실 방문 또는 우편접수(12월 7일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아카데미 홈페이
대전문화재단은 '2022년도 공연장대관료지원사업' 3차 공모를 추진한다.올해 '공연장대관료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의 공연제작비 중 부담이 큰 대관료의 일부 지원을 통해 민간 예술단체 및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작품을 창작·발표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3차 공모의 신청 기간은 내달 5일까지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선정된 예술단체(인)에게는 연간 총 3000만원 내에서 공연장 대관료 및 부대시설사용료의 최대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내년 활동할 10기 입주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에 선발할 입주예술가는 국내 작가 총 6명(팀) 이다.응모 자격은 시각예술분야 예술가 개인 또는 팀(최대 2명)으로 타 레지던시와 동시 입주는 불가능하다.신청은 내달 4~9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1차 서류심의와 2차 인터뷰 심의를 통해 12월 초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발된 10기 입주예술가는 2023년 2월에 입주해 12월까지 총 11개월 동안 창작활동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개인 작업실(스튜디오) 제공, 프로젝트 지원, 창작활
대전문화재단은 '예술창업 분야'의 예술경영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2022년 예술경영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예술인의 현장실무 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세 번째 시간이다.‘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문화 비지니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8일과 11월 4일 각각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된다.참여 인원은 총 20명으로 10월 27일까지 전화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재단 관계자는 “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커뮤니티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내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그녀들의 라이프매거진 '우리들의 블루스’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우리들의 블루스’는 참여자가 음악, 연극, 시각예술 활동을 통해 지금의 찬란한 순간을 오디오 매거진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신중년 여성들이 자신감을 얻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간을 만들고자 마련했다.교육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무료 진행된다.대전지역 거주자 여성 중 만 50세부터 64세까지 누구나 신청 가
대전문화재단은 ‘2022 문화예술후원 네트워크지원’ 크라우드 펀딩 시범사업 참여예술인을 공모한다.'크라우드 펀딩'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와 자금 조달을 의미하는 펀딩을 조합한 용어다.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한다.참여예술인 모집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선정되면 대전문화재단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대전예술 씨앗(SEE-ART)’으로 공개된다.펀딩 모금 목표액(최소 100만 원)에 도달하면 재단은 최대 100만 원을 추가 매칭하여 지원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말
대전문화재단은 ‘다르고 다양한 우리의 몸’이란 주제로 문화다양성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수기 공모전은 장애와 비장애, 비건과 논비건, 신체로 나타나는 불편함 등 몸과 관련된 다양한 실천과 고민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을 A4용지 2페이지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한 명당 하나의 작품만 응모 가능하며, 원고를 포함한 참가신청서, 저작권 및 유의사항 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내달 7일까지다.접수된 수기작품은 ▲대상 1명(40만 원) ▲최우수상 2명(30만 원) ▲우수상 2명(20만 원) ▲장려상 3명(10만 원)
대전문화재단은 ‘2022 해외레지던시 작가파견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오는 6~ 13일까지 모집한다.‘2022 해외레지던시 작가파견지원’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역량 강화와 국제적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자 기획했다.선정된 지역 예술인에게는 입주 예정인 해외레지던시 기관에서 제공하는 지원금 외 항공료, 체재비, 재료비 등 활동에 소요되는 사업 경비가 지원된다.지난 7월에 진행됐던 ‘2022 해외레지던시 작가파견지원’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인으로 확대 모집한다.자세한 공고내용과 신청양식
(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30일까지 '제2회 세종문해대상'후보자를 공모한다.'세종문해대상'은 세종시 문해교육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발굴하고 그 공적에 대해 대상(시장상), 최우수상(시의회의장상), 우수상(진흥원장상) 등 각 1점을 선정하여 표창한다.문해교육에 대한 열정을 갖고 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이룬 문해 교‧강사 및 세종시 관내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접수방법은 평진원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은 후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박영송 원장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음원·음반 발매 이력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뮤지션을 대상으로 경연 대회를 개최한다.8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예선 접수를 진행하고, 예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팀의 본선 진출자들은 10월 17일 엑스포 상설 무대에서 본선 대회 공연의 기회를 갖는다.예선 신청 접수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서와 공연 영상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본선 대회의 대상(충남도지사상) 1개팀은 200만원, 금상(계룡시장상) 1개팀은 100만원, 은상(계룡시의장상) 1개팀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K-밀리터리 코스프레 공모전'을 개최한다.밀리터리 코스프레는 게임과 영상, 만화 등의 매체, 또는 실존하는 군대의 장비와 복장을 갖춰 입는 행위를 뜻한다.이번 공모전은 엑스포의 주제인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와 군 문화의 다양한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행사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진한다.예선 접수는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한다. 본선에 진출하는 10팀은 10월 16일 엑스포 상설무대에서 춤, 연극, 액션 등 참가자가 희망하는 방식으로 자유 퍼포먼
대전문화재단은 ‘2022 청년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0시 플랫폼’을 운영,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기획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대전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면 신청 가능하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기획자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범기획사업 추진을 위한 팀별 기획료 4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신청은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을 제출하면 담당자가 이력서 양식을 전달할 예정이며, 안내받은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청년기획자 양성
대전예술의전당은 '2022 제작연극 파우스트'에 함께 할 배우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작품은 17번째 진행되는 대전예술의전당의 제작연극 시리즈다.독일의 문호 괴테가 전 생애를 바쳐 쓴 희곡 '파우스트'를 이준우 연출로 선보인다.이번 작품을 연출하는 이준우는 2021 대한민국연극 대상 수상, 베스트 작품상, 젊은 연극인상 등을 휩쓸며 대한민국 연극계가 주목하는 젊은 연출가다.이번 오디션은 파우스트, 메피스토펠레스, 마르가레테, 바그너, 발렌틴 등 총 5개 배역을 선발한다. 연습 및 공연 일정에 참여 가능한 전문배우면 누구나
대전문화재단은 ‘2022년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기획프로그램’ 참여 가맹점을 오는 12일까지 연장 모집한다.이 기획프로그램은 대전지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과 연계해 수혜자들에게 방문 및 전화결제, 할인· 이벤트, 패키지상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대전지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있는 온· 오프라인 업체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가맹점은 대전통합문화이용권 블로그 및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대전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신규가맹점을 오는 11월